
조루는 남성 성기능 장애 중 가장 흔한 질환으로 왕성한 성욕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젊은 남성도 예외는 아닙니다.
과도한 업무와 극심한 스트레스로 중년층과 별 차이가 없는 조루 유병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성관계의 만족도가 낮아지면서 부부 관계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문제가 되고 있는데 조루로 인해 정상적으로 사정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남성 불임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이런 가운데 ‘먹는 조루 치료제’로 허가된 프릴리지가 출시되어 새로운 치료의 길이 열렸습니다.
남성의 사정은 흥분을 느꼈을 때 사정중추 내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이 차단되며 이뤄지는데, 조루 환자는 과도한 흥분을 느끼면 세로토닌이 조기에 차단됩니다.
프릴리지는 이런 원리에 착안해 ‘세로토닌’을 증가시켜 사정 시간을 연장시킴으로써 증상을 개선시켰습니다.
결혼을 앞두고 조루로 인해 말 못할 고민을 하는 커플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신부가 상대방에게 쉽게 얘기할 수 없는 문제이기에 속앓이만 할 뿐인데 혼자서 고민하지 말고 서로 솔직하게 대화하고 치료에 임한다면 고민은 어느새 스르르 풀리게 될 것 입니다.
애정 어린 마음으로 예비 신랑에게 치료의 동기를 부여하고, 함께 비뇨기과를 방문해 치료를 돕는 등 그의 현명한 반쪽이 된다면 어느새 ‘사랑’이 길어지고, 이로 인해 행복의 깊이도 더해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