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둘째까지 낳고 나니깐
제가 여자로 안보이는건지
제가 보다 연애시절때보단 억세지고 하긴했지만..
둘째 낳고 나서는 부부관계 횟수 줄어들더니
이제는 3개월에 한번할까말까에요
그래서 올해부터 살도 빼고
http://manikiker.com/woman/ 여기서 상담도 받아보고
여성질환에 대해서 알고 치료도 받고 있거든요
혼자서 끙끙 고민만했다면 더 심해질지도 몰랐을텐데
남편이랑 예전처럼 다시 돌아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