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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고향이나 고장, 거주지, 연고지 등에서 18세기(1799년)까지 한일관계사 사적지 관련 5곳 이상을 방문하여 사건 및 관련 사항 그리고 자신의 감상을 쓰는 데 반드시 -사적지 또는 유물을 배경으로 하여 본인의 얼굴이 들어-가도록 촬영한 -사진을 첨부한다.


BY 우웅 2016-08-25

자기 고향이나 고장, ..

 

 

다음을 작성 할 것.
 자기 고향이나 고장, 거주지/ 연고지 등에서 18세기(1799년)까지 한일관계사 사적지 관련 5곳 이상을 방문하여 사건 및 관련 사항 그리고 자신의 감상을 쓰는 데 반드시 사적지 또는 유물을 배경으로 하여 본인의 얼굴이 들어가도록 촬영한 사진을 첨부한다.
예) 부산 – 자성대, 금정산성 등/부산 시립박물관에서 관련 내용을 조사해본다)
    전주 – 인근 남원의 이성계 /산 대첩 관련사적 또는 전주 시내 사적
    광주 – 학습관 부근 또는 영산/ 일대의 전방후원분. 고려 말 왜구를 무찌른 정지 장             군의 갑옷 등
    김해 – 일본과 관련이 있는 가야 고분 등  그 외에 삼포왜란, 임진왜란

< 찾는 방법 >
 1. 인터넷에서 ‘한국사 데이터 베이스’를 쳐서 『고려사』, 『조선왕조실록』에 들어간다.
 2. 검색에서 ‘왜’ /왜구’ ‘일본’ 중 하나와 함께 지역명칭, 예를 들면 ‘전주’ ‘부산’ ‘목포’ 등과 같이 자기 고장이나 관심 지역을 써넣어서 관련 사료를 /어본다.
 3. 예를 들어, 조선/조실록에서 ‘왜구, 부산’을 치면 총 108건이 뜹니다. 그 기사를      읽어보고 ‘부산포’(현재의 증산 부근)에 가서 사진을 찍고 관련/내용을 쓴다.
   또 ‘왜구, 남해’를 검/창에 쓰면 총 32건이 나오는데 그 기사를 읽어보고 남해도의     미조항 등에 가서 사진을 찍고 관련 내용을 쓴다.
   이런 방식으로 ‘왜구,/전주’ 또는 ‘왜구, 광주’ ‘왜, 마산’ ‘왜, 한양’ ‘왜, 강화도’     등 얼마든지 검색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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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항>
1.각/스터디, 또는 학생회, 친구, 친지 등 단체로 답사해도 무방하나 각 보고서의 내용은   개인별로 차이가 있어야 함.
2.사/은 각 지역별 1장으로 제한하며 용량을 최저 사이즈로 하여 첨부 할 것.
3.참/도서「잊혀진 전쟁 왜구」이영 저/ 에피스테메/ 2007년
4.추/ 이영 교수의 일정 여하에 따라, 학생들과 함께 특정 지역에 답사를 갈수도 있으나   답사에 참가한다고 해서 반드시 과제물 점수/ 잘 나온다는 보장은 일체 없으니 참고하   길 바람. 과제물 점수는 학생들의 과제물 수준에 따라 각각 다르게 평가한다는 사실을 /  명심하길 바람.
5.오히려 잘 알려지지 않은 자기 고장의 사적지를 발굴하는 학생에게 높은 점수를 부여함
6.인터/에 실려 있는 사진이나 관련 글을 그대로 복사, 전재 했을 경우에는 무조건 0점    처리 함.
7.과제/ 제출 분량은 A4용지 총10page. 이상임.


 
자기 고향이나 고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