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 한해가 다르다는걸 요즘 많이 느끼네요.
비만 오면, 무릎도, 허리도 아프고, 자고 일어나도 개운하지 않고, 여기저기 쑤시고, 아픈게 너무 속상하네요.
정말 이렇게 금방 몸이 다를줄 몰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