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남들이 부러워할만한 대학을 졸업했지만 취업이 쉽지 않네요.
대학에 들어갈땐 졸업만 하면 좋은직장에 들어갈줄 알았는데 막상 졸업을
하고 나니 일자리 구하기가 힘든가봐요.
집에서 고민하면서 기운이 없어보이는 아들이 속상하고 안타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