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 정신없이 보냈어요..
먼저 이사를 했고.. 교통이 많이 편해졌어요..^^
병원 다니기 바빴고.. 이사하느라 무리를 했죠..
갑작스런 부고 연락에 하루에 두 군데 장례식장도 갔고..
너무 허무하고 안타까웠네요.. 한분은 연로하셨지만 다른 분은 아직 정정하셨는데..
하루하루를 보람있게.. 후회없이 살고싶은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