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행사로 기쁜 일도 있었고
가족 중 한 명이 아파서 병원에 다닌 속상한 일도 있었고
이런저런 일들로 5월이 길게 느껴지고 바쁘게 느껴졌던 달이네요.
며칠 남은 날들도 잘 마무리가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