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아직 어려서 아직은 엄마말 잘 듣고 하지만
가끔은 제가 자신의 마음을 잘 몰라준다고 생각해서
그런지 답답해 할때가 있어요.
제가 아이의 말을 잘 들어줘야하는데 잘 못하네요..
제대로 아이의 마음을 읽기가 참 어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