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딸래미가 받으라고~ 받으라고 하는지
이나이 먹고 그거 받아서 뭐하냐고 그랬더니
엄마 기분이 좋지!! 이러는거에요
생각해보니 내 기분을 위해 한게 어떤게 있나..하는 생각도 들고
그래서 받고있는데 마음에 드네요
신사역 1번출구인가 기억나는게 이거 뿐이니..
리메인 피부과로 갔습니다 ㅎㅎ
제가 뭘 했겠어요 딸래미가 가자는대로 갔죠
튼살 전문이라고 적혀있더라구요
벌써 사라져가는게 눈으로 보이니 기분은 확실히 좋더라구요
게다가 한번에 3가지 치료를 같이한다구...
그래서 더 효과가 좋다구 그러더라구요
회원님들도 자신의 기분을 위해 투자한번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