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작한 장사라 올 여름은 언제 갔는지도 모르게 휙 간거 같아요
집에서 놀던 사람이 일을 하니 시간이라는게 정말 빨리 가네요
정신없이 하루 하루가 가는데 무슨정신으로 장사하는지 모를때가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