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기도 엄청시리 덥고 힘든 여름도 지나갑니다 그려~~ㅎㅎ
뭐가 그리 바뿐지 바뿌게 일만하다가
계곡가서 발 한번 담그지 못하고 여름이 가나 봅니다.
살랑 살랑 바람따라 코스모스 보러 간거 말곤 없네요.
코스모스는 계절감 상실햇나봐요,
시도 때도 없이 꽃을 피우니 말이지요,.
그 더운 한 여름에도 꽃이 피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