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은 우리 어른들이 책임있다고 생각합니다.
한 가정에 큰 상처를 주는 것 같아 너무 안타까운 심정이네요.
제발 어른들이 좋은 본보기가 되면 이런 사고가 나지 않았을텐테.....
두번 다시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