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받을때 친한 친구라 해도 나의 속내를 모두 털어 놓기는 그렇습니다~~
정말 이럴때 딸이라도 있었으면 좋으련만 나이 들어가면서 더 외롭습니다~
그나마 여동생이 하나 있어 털어 놓고 나면 좀 풀리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