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그와같은 오기와 용기가 필요하다. 그러나 자기의 의견과 같지않다고 남을 함부로
배척해서는 안된다.
옳은말이면 누구의 말이든 귀기울여서 그 의견을 받아들일만한 아량이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