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명절에 오랜만에 아빠도 보고 지인도 보고 내생일도 챙겨받고 정말로 특별한 날들이였어서 외롭고 쓸쓸하지않게 보낸것이 나도 나지만 아이들에게도 유익했던 명절이여서 너무 만족스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