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시간이 너무 빨리 흘러가고 있단 생각이 드네요...
아이들 케어에 남편 챙기랴... 오로지 나 혼자만의 시간은 가질수 없고..
더 나이가 들기전에 뭔가를 해야될것같고 챙겨야될것같은데..
아이들 미래도 준비해야되고 우리 노후도 준비해야되고... 거기다 양가부모님까지..
이래저래 생각이 많아지는 요즘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