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아이를 낳을때 (24시간 만에) 힘들게 낳아 항문이 빠져( 변 볼때 마다 아주 적은 양의
출혈을 하고 살았는데...9월 23일 너무 하혈을 해서 빈혈까지.....
병원에 입원하고 수술하고 ...수혈을 2번이나 하면서...
이제 좀 낳은것 같아 퇴원을...완전히 회복하면
이제는 쓸개에 담석이 있어 제거하는 수술을 또....
나이가 드니까 이곳 저곳 성한데가 없는것 같네요....
몸조심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