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까마거득한 옛날에 분명히 수험생이었는데 이제는 그 시절을 거의 잊게 되는군요~
수험생 못지않게 가족들도 늘 노심초사는 물론이고 자식이 실수없이 시험을 잘 치르도록 기도하시는 부모님의 간절한 마음이 가장 그립고 고맙답니다! 모두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