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더 추워져 가는 날씨때문에 시간의 흐름이 유독 빠르게 느껴집니다^^
오늘은 제가 다니는 회사에서 송년회 일정 공지까지 나왔어요.
슬슬 연말을 준비하고 계획해야 할 타이밍 아닐까 싶네요.
매년 연말이 되면 후회만 남기 마련이었는데요~
올해는 개인적으로 크고 작은 성취를 많이 남긴 것 같아
아쉬움이 거의 없는것 같아요.
아컴분들은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모두들 한 해 마무리 잘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