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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가 진짜 얼마 남지 않았나봐요^^


BY 스르르 2017-11-30

 

점점 더 추워져 가는 날씨때문에 시간의 흐름이 유독 빠르게 느껴집니다^^

오늘은 제가 다니는 회사에서 송년회 일정 공지까지 나왔어요.

 

슬슬 연말을 준비하고 계획해야 할 타이밍 아닐까 싶네요.

매년 연말이 되면 후회만 남기 마련이었는데요~

올해는 개인적으로 크고 작은 성취를 많이 남긴 것 같아

아쉬움이 거의 없는것 같아요.

 

아컴분들은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모두들 한 해 마무리 잘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