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인간에게 선물을 줄 때
시련이라는 포장지에 싸서 준다
선물이 클수록 더 큰 포장지에 싸여 있다!
정말 내일을 알 수 없는 미래속에
우린 달음질을 언제나 합니다!
정말 행복한 일은
지금이라도 내가 할 일이 있는 것입니다
할 일이 있고
내가 필요한 곳이 있기에
시련이라는 것이 생기는 것입니다
눈 앞의 가시 보다는
나 와 내 안 그리고 내 옆을 보면
내가 왜 이런 시련들과 마주하는 지
알게 됩니다
귀하고 소중한 사랑받기 위한 당신이기에!
오늘도 힘껏 싸워 야 합니다
그리고 이길 것은 믿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