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지나서 생각해보니, 뭐든지 억지로 되는 일은 없다는 생각이 든답니다~
제 타고난 그릇부터 스스로 깨닫는 게 가장 중요하지만, 두려워서 자꾸만 피하려고만 애쓰다보면 결국 돌아오는건 아무것도 없더군요.
하지만 무조건 움츠려야한 다는 뜻은 절대로 아니구요, 물론 꿈과 희망을 갖되 이루어질 수 있는 작은것을 소홀히 여기지말고 너무 큰 것에 눈멀지 않는 지혜로움이 필요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