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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나의 반성


BY 조영호 2017-12-26

잘된 것은 등단을 한것이고 잘못된을 아직도 아내의 잔소리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이다.내년에는 올해 잘된 것에 더해 내가 쓴 책을 만들기 위해 준비해 나가겠다.그리고 아내의 잔소리에서 벗어나기 위해 아내가 충고 하기 전에 내가 알아서 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