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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한일 못한일과


BY jsmksm6 2017-12-26

특별히 잘한일은 모르겠고 아위운일이 있다면 병석에서 고생하시던 친정아버지가 돌아가신점이 너무 아쉽네요..보고 싶어도 다시는 뵐수도 없고 정말 살아계실때 잘 하란말이 가슴에 와 닿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