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 잘한일은 봉사활동을 통해서 많은 대구시민들이 행복하고 조금이나 힘을 보탤 수 있어서 저 또한 한해를 의미있게 보낸것 같습니다만 가장 많이 후회되는 일은 부모님께 잘 효도를 못하고 많이 싸운것이 너무나 못한일입니다..내년에는 가족들에게 신경을 많이 쓰고
화목한 가정을 만드는데 힘을 많이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