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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먹기


BY 행복조아 2018-01-06


어제 소래 어시장에 물때 맞추어갔다~~~금방
배가들어와서 새우도 팔닥팔닥 뛰고
꽃게 생선 등 풍성 했다어제 사온 생선으로
오늘 점심에 아들 며느리 부러서 모처럼
집에서 식사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