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소래 어시장에 물때 맞추어갔다~~~금방 배가들어와서 새우도 팔닥팔닥 뛰고 꽃게 생선 등 풍성 했다어제 사온 생선으로 오늘 점심에 아들 며느리 부러서 모처럼 집에서 식사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