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224

찜방에서 딩굴어요,


BY 여우 2018-01-06

아이들 외출하고 남에편 산에가고 저는 조금있다 웃층 엄마랑 찜방에가서 딩굴딩굴 해야죠

늦은 시간까지 미역국 한끼 먹어주고 수다떨고오면 저한테는 최고에 보약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