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이 많아 계속 야근입니다
시간을 알차게 보내고 있는데도 시간에 밀려 야근을 하게되니
피곤하기도 한데
어떻게 보면 또 이 나이에 일할 곳이 있다는게 다행인거고
집에서 가만히 남편 월급 받으면서 살림만 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