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361

친구의 위로말


BY 개망초 2018-01-19

내가 어떤 선택을 해야 할 때 친구가  해준 말.

마음이 시키는 대로 해.어떤 선택이든  덜 아팠으면 좋겠다.

단순한 말이지만 친구의 진심이 읽어지고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