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대명절 설날이 얼마 안남았고
며느리에겐 대박 일폭탄
아이들은 많이 기다리고 있지만.. ㅠㅠ
게다가 둘째 초등학교 입학 준비까지
큰 일들이 많은 2월인지
힘은 들겠지만 행복한 하루하루가 될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