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98

조금은 너그럽게...


BY 다둥이엄마 2018-02-02

조이지도 말고

 

조금 더디게 간다고

 

조급해하지도 말고

 

조금 나에게 너그럽게 용서하고 사랑하는 한달이기를...

 

정말 수고 많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