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018년의 1월이 다 가고 2월이되었네요
시작된 2월 부터는 운동으로 수영을 선택했어요
간만에 하는 운동이라 그런지 오늘 처음 다녀왔는데 온몸에서 막 소리를 지르네요
조금 적응이 되면 괜찮아 지겠죠
끈기있게 해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