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렛!^^
지난 한 달도 바쁘게 잘지내서 고마워~
새해를 맞아 몸도 마음도 많이 바빴지만 그래도 유쾌하게 잘 보낸거 같아
가족행사도 잘 치루고 또 새로운 모임에 참석해서 30대 엄마에게도 환영 받으니 아직은 그열정이 괜찮아 보이네‥ㅎ
2월에도 명절과 제사가 있지만 맏며느리로,윗동서로 맡은바 잘하리라 믿어
거창하게 계획은 세우지는 않지만 주어진 일,책임질 일,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잘 해내리라 믿고 너를 위한 작은 이벤트로 생활의 활기를 더하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