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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케의 아품


BY 행복조아 2018-02-12


얼마전아버지 생신에 동기간들 만나서
맛있는식사도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었다 막내 올케가 어린이집 교사로
일하면서 스트레스 만이받아서 불면증이
있어서 침을 맞는다 소리를 들으니 내마음이
며칠이 지나도 안스러운 마음이 자꾸 자꾸
뇌리에서 떠나질 안는다 한번 공황장애를
잘극복 하고 열심히 사는 올케 에게 좋은일만
있고 건강하기를 기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