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떨결에 시작한 가게
사회경험도 별로 없는 내가 우연찮은 기회에 시작했던 가게에서 벗어나 지금은 집에서 휴식중
너무 피곤하고 힘들었던 시간 돈 귀한 것도 마음에 한층 다가온
아주 귀중한 경험을 했었습니다
무엇이 어떤식으로 다음앞날이 기다리고 있을지 알지는 못하지만 그때의 기억과 마음을 되새겨
더 앞으로 나가는 계기로 삼게 될것 같아요
저 스스로 칭찬해 주고 싶어요 잘했다고 또 잘 될거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