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보면 후회막급한 인생의 나날들이여서
절대로 저는 만세를 부르지 못할것 같네요...ㅠㅠ
혹시라도 전능하신 절대자께서 이해하고 다 용서한다는 말씀을 해주신다면
그때서야 뻔뻔스럽지만 영광스럽게 만세를 외칠수 있을련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