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만 둘을 혼자 키우신 친정엄마가 제가 큰 아이를 났을때
병원에 오셔서 만세를 부르셨습니다.
엄마의 평생 한이 풀리셨다고 ...우리 딸 만세 하실때...그 아들이 어느새 23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