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되어그런가요..부쩍 잔소리가 늘어난 남편..정말 기분상할때가 많습니다...봄이고 한데 집에만 뒹구는 남편...주말에는근처 공원이라도 같이 나가주었으면 한데 반찬투정에 이것저것잔소리~~~속상하네요~~훌훌봄청소 하듯이날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