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형제간에 돈빌려달라는 것 거절했더니도리어 화를 버럭 내고는 연락도 없네요
못빌려주는 마음이 힘드네요~~~
이해를 하려해도 이해가 안되요 오히려 미안해 해야되는 것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