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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조금씩 양보하며 살아야


BY 아욱맘 2018-03-20


새봄에 결혼하는 예비신랑과 봄꽃처럼 아름다울 예비신부들에게 선배로써 한마디하자면 서로 조금씩 양보하며 살도록해보세요. 그리고 서로의 장점을 더욱 찾도록 노력하구요. 옆에 있어줘서 고맙다고 항상 사랑을 표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