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려고 하지말고 상대가 주는 것만 바라지말고
학교에서 과목을 이수하듯 결혼생활도 이수한다고 생각하라.
그리고 적어도 F학점은 받지 않겠다고 노력하라.
남과 비교하지 말고 자신이 선택한 길에 책임을 져라.
특히 아이를 낳는 문제는 이 결혼이 적어도 깨지지 않을 자신이 있을 때 결정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