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를 같다오다가 아무생각없이 먼산바라보듣이 무심코 걸어오다가 바닥도 미끄럽고 내운동화도 대리석에서 미끄러운것을 모르고 꽈당 미끄러져서 주위사람이 볼세라 얼른일어나서 아푼것도 모르고 직진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