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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피한일


BY 행복조아 2018-04-04


마트를 같다오다가 아무생각없이
먼산바라보듣이 무심코 걸어오다가
바닥도 미끄럽고 내운동화도 대리석에서
미끄러운것을 모르고 꽈당 미끄러져서
주위사람이 볼세라 얼른일어나서
아푼것도 모르고 직진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