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초반 입사한 회사에서 전화 영업업무라 굉장히 치열했던 기억이 납니다
퇴사할때까지 1등한적 한번도 없었죠..보통 유지 했던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다녔는데요
회외여행걸려있는 프로모션에서 힘겹게 2등해서 갔는데 너무 감사했죠..
1등도 좋겠죠 하지만 2등 겨우해서 갔던 기억이 저는 굉장히 소중히 간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