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친구 이면서 초등학교 동창인 영선이라는 친구를 만나고 싶네요 지금처럼 휴대전화가 있었던 시절이 아니라서 쉽게 연락이 끈기는 일이 많았던거 같아요~ 결혼하고 바쁘다는 이유로 챙기지 못한 제 잘못도 있지요 꼭 한번 보고 싶어요~ 김영선이라는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