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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이별의 아쉬움


BY 쉐레르 2018-04-27

엄마와의 이별인거 같아요. 요즘 비로소 이것저것 엄마것을 챙기는데, 요즘 예전에 과거 사건을 보며는 과학자면서 어느병원의 물리기사였던 분이 자기의 부인을 묘역에서 꺼내다가 방부제 처리후에, 의안등을 박아서 침대에서 같이 잤다는둥,영화도 하도 괴이한 영화만 하다보니까 그곳에 머물고 하는데, 엄마가 가끔 그럴때, 생각이 나요. 엄마가 저 29살때, 얼굴을 할켰는데, 집에서 원인을 저로 잡거든요.. 그럴수록 엄마와의 헤어지긴 직전 상황에 몰두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