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4월달에 둘째를 생각도 못했는데 가졌어요.그런데 시간이 지나 보니깐 아기 가 많이 아파서 제 곁을 떠났어요.40대 넘어서 낳으니깐 마음이 아프네요. 항상 제 머리 속에 있어요. 이름은사랑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