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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딸


BY 진주맘 2018-04-27

작년 4월달에 둘째를 생각도 못했는데 가졌어요.그런데 시간이 지나 보니깐  아기 가 많이  아파서 제 곁을 떠났어요.40대 넘어서 낳으니깐 마음이 아프네요. 항상 제 머리 속에 있어요.  이름은사랑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