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해서 5.년후 엄마가 돌아가셨다고
당숙한테 연락 왔을때 땅이 무너지고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이였어요
현실도 믿기지 안고 엄마는 시골에 계시고 나는 서울에서 살아서
자주 찾아 뵙지도 못하고 엄마 연세53살에 돌아가셔서
목소리가 변하도록 울고 마음이 너무 아파서요
지금 살아계셔ㅆ으면 잘해드렸을텐데 후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