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넘게 다닌 직장 ...회사사정으로
먹고 살 걱정은 없어서 그부분은 문제가 안되지만
그래도 그동안 제가 이일저일 겪으면서 그래도
적은 임금이지만 편하게 ..마음 편하고 몸 편하게 잘
다녔던 직장이라 허전하려고 하네요 그렇게 연차도 거의
안쓰고 매년 함께해왔는데 ...
갑작스런 통보와 3주만에 퇴사결정
남은 사람들에게는 이야기 안하고 조용히 떠납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
굿 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