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머니께서 돌사가셨을때가 제일 아쉽고 슬펐어요 둘째로 사랑이 고팠던 저를관심과 사랑을 주셔서 부모님한테 서운한것이 많이 채워지는 사랑을 받았지요 하지만 제가 결혼 하고 바쁘게 살다보니 할머니께서는 위암으로 투병을 하셨고 끝내 이기지 못하시고 돌아가셨지요~ 50이 넘은지금도 외할머니가 그립고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