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실때는 몰랐는데 뒤늦게 엄마가했던말들이 저에게 큰도움이 된걸 알았어요
그것두 결혼하고 애놓고 살다보니 함참후에 느끼게됐던 점이였어요
잔소리로 느껴졌던 말들이 지금은 그게 저 잘되라고 했던말들이였고 그래서인지 제가 생활력도 강하고
잘살고 있는거 같아요 절 낳아주셔셔 감사드리고 제인생을 잘나아갈수록 쓴소리 모든말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