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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BY 삼둥이맘 2018-05-02

계실때는 몰랐는데 뒤늦게 엄마가했던말들이 저에게 큰도움이 된걸 알았어요

그것두 결혼하고 애놓고 살다보니 함참후에 느끼게됐던 점이였어요

잔소리로 느껴졌던 말들이 지금은 그게 저 잘되라고 했던말들이였고 그래서인지 제가 생활력도 강하고

잘살고 있는거 같아요 절 낳아주셔셔 감사드리고 제인생을 잘나아갈수록 쓴소리 모든말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