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닥.....없네요....
생각해보니 슬프네요...
우리 애들에게는 좋은 엄마 좋은 인생의 스승이고 싶어요~~
그러기에 열심히 살아야겠고...
본보기가 될수있는 휼륭한 부모이기를 바래보네요~~